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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러닝페어

도박 중독 위험성 인지 캠페인

자연계열,

정보

작성일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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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정보 및 지도교수
이름 담당역할
팀장 임동현 스토리, 발표
팀원 이태경 프로그래밍, 발표
이소담 스토리, PPT 제작, 아트
임초연 아트, 영상촬영
지도교수 김석규, 성한울
작품 영상
작품 설명

저희가 만든 게임은 ‘YATCH Dice’ 게임을 모티브로 제작한 주사위 도박 게임입니다. 갓 성인이 된 저희들은 십 대의 연령제한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누리고 있지만 그만큼 책임이 따름을 알고 있기에 우리가 살아가며 조심해야 되는 것과 관련하여 게임을 만들고 싶었고 주제를 도박으로 게임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상명대의 마스코트인 수뭉이를 주인공으로 신입생 수뭉이가 등록금을 내다가 돈이 모자라 도박장을 찾는 스토리를 통해 학생들에게 친근감을 주었습니다. 랜덤게임의 즐거움과 동시에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이겨도 져도 다시하기 버튼과 함께 도박을 다시 하자는 대사를 치는 수뭉이를 엔딩컷으로 넣었습니다. 이를 보는 플레이어는 약간의 소름을 느끼며 도박의 위험성을 돌아보게 유도하였습니다.

게임 규칙은 2명의 플레이어로 진행됩니다. 한 턴에 주사위 5개를 총 3번까지 던질 수 있으며 오른쪽 그림과 같이 특정 조건을 달성했을 때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다면 점수를 얻지 못하고 턴을 넘깁니다. 게임은 8턴까지 진행되며 모든 턴이 끝나고 마지막에 족보의 총합이 더 큰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방식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은 파산한 수뭉이를 보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다시 한번 도박의 위험성을 깨닫게 하는 것이 저희가 만든 프로그램의 목적입니다.